'강호동의 밥심' 로건리로 인기 절정 맞은 박은석, 미국 영주권 포기한 사연은..."군대갔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8 21:43:09
  • -
  • +
  • 인쇄
박은석이 군대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박은석이 군대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은석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대를 간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밤9시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박은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석은 미국 영주권자를 포기하고 자진입대를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부모님 반응에 대해서 박은석은 "어머니한테 말씀 드렸더니 놀라면서 취소하라고 하셨다"며 "그래서 엄마께 지금 취소하면 탈영이라 감방가야 된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박은석이 군대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박은석이 군대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이어 박은석은 "아버지는 잘 선택했다며 하고 싶으면 가야지 좋은 경험하고 돈 보내달라는 소리 하지마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은석은 훈련소는 재밌었지만 막상 자대 배치를 받으니 잠이 안왔다고 했다. 강호동은 "샤워실에서 너무 놀랐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박은석이 군대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박은석이 군대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또 박은석은 "만약 C조 들어가라고 한다면 많은 남자들이 좁은 곳에서 목욕을 했는데 정말 그런 광경은 처음이었다"며 "하지만 이왕 적응할거면 빨리 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은석은 "언어가 서툴다보니까 제식훈련 말들을 잘 못 알아들었다"며 "초반에는 나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도 했는데 그게 좀 미안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