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코로나19 백신이 우리나라에 오는 24일부터 들어온다.
방대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달 마지막 주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명분(150만 도스)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정부가 제약사와 직접 계약한 1000만명분 중 일부다.
백신 공동구매·공급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서도 상반기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약 130만명분(259만6800도스)이 들어올 예정이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최연숙 의원의 질의에 “24일 백신이 들어온다”고 답했다.
이달 중순 이후 가장 먼저 국내로 도입돼 코로나19 치료현장의 의료진에 접종될 예정인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코백스와 화이자 간 계약 등 일부 절차가 남아 조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가장 적극 도입한 유립국가를 중심으로 고령층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상태라 65세 이상에 접종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고령층을 포함한 18살 이상에게 접종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65세 이상에 대해서는 앞으로 예방접종전문위에서 논의해 신중하게 할 것을 권고했다.
독일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웨덴 등은 고령층 효과 자료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만 65세 미만 접종을 권고한 상태며 핀란드는 70세 미만을, 폴란드는 60세 미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예방접종추진단 시민참여형 특별 브리핑에서 러시아 스푸트니크Ⅴ 백신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라거나 공급의 이슈 이런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추가 백신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계속 검토는 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정 청장은 “노바백스 백신에 대한 계약을 계속 검토 중”이라면서 “미국 노바백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계약이 체결되면 저희도 SK바이오사이언스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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