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예능 '비디오스타' 트롯 후배들, 진성 보다 설운도 곡 원하는 이유는..."가사만 쓰는데 3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9 2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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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진성이 후배들에게 곡을 줄지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설운도, 진성이 후배들에게 곡을 줄지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매일안전신문] 나상도가 설운도에게 곡좀 달라고 요청했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설 특집 ‘비스역에서 다 함께 차차차’로 설운도, 진성, 신유, 나상도, 김경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상도는 설운도에게 "곡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상도는 그러면서 "행사장에서 나상도의 도가 선생님 이름 끝 자와 같다고 인사드리면 아 네 하고 가시더라”며 곡을 가지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이에 설운도는 나상도에 대해 "오디션 할 때 봤는데 인간성도 좋고 마음에 들었으니 곡을 주겠다"고 말했다.


설운도, 진성이 후배들에게 곡을 줄지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설운도, 진성이 후배들에게 곡을 줄지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그러자 김경민이 "5년 전에 나한테도 곡을 준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설운도는 기억이 안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경민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노래 대결을 했는데 노래 잘한다며 '곡을 주겠다'고 했고 기사도 났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말에 신유는 자신은 설운도의 곡을 받았다며 "13년은 알고 지내야 준다"고 말했다.


그러자 산다라박은 “진성도 곡을 쓰는데 왜 설운도의 곡만 달라고 하냐"고 물었다. 이에 나상도는 “진성 선배님은 가사 쓰는데 3년 걸린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진성은 “내가 쓰는 곡은 내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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