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집' 이선빈, 연기 슬럼프 고백..."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0 22: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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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이 슬럼프를 고백했다 (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이선빈이 슬럼프를 고백했다 (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선빈이 연기 슬럼프 경험을 고백했다.


10일 밤 9시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이선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판타집으로 입성한 이선빈은 반려견이 있는 울타리를 보며 감탄했고 원래 집주인이 기르고 있는 앵무새에게도 밥을 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선빈은 자신의 판타집에 친구들을 초대했다. 친구들에게 이선빈은 "내가 너희한테 연락을 안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선빈은 "친구들은 나의 감정 기복을 오래 겪어왔으니까 누구보다 나의 상태를 잘 아는 거다"고 말했다.


이선빈이 슬럼프를 고백했다 (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이선빈이 슬럼프를 고백했다 (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이선빈은 슬럼프를 겪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듯이 그랬었고 잘 이겨내 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선빈은 친구들에 대해 "나를 잡아주고 나의 멘탈을 잡아주고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소울 메이트이자 정신적 지주다"라며 "가족들보다 더 솔직한 나를 보여줄 수 있고 무한한 신뢰감을 서로 공유하고 있는 그런 존재다"라고


한편 이광수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이선빈은 1994년생으로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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