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변이바이러스 발생 총 80건 ... 모든 해외유입자 1인실 격리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1 19: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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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11일 0시 기준 국내 외국발 변이바이러스 발생이 총 80건으로 내국인 58명이며 내국인이 22명이다.


이 중 영국발 64건, 남아공발 10건, 브라질발 6건이다. 입국단계에서 38명이 확인됐으며 28명은 격리단계, 14명은 국내 전파로 감염됐다.


변이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1.7배 더 높으므로 국내 확신 시 걷잡을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부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입국한 자가격리대장자 및 동거가족은 격리 해제 시까지 자가 격리 생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으로 요청했다.


기존의 분석기관을 확대하고 분석시간도 단축하는 등 변이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한다. 또한 방역강화 국가를 지정해 항공편도 제한된다.


모든 해외입국자는 입국 전, 입국 직후, 격리 해제 전으로 3회 PCR 검사를 실시하며 지금까지 영국, 남아공, 브라질발 환자만 1인실 격리를 했지만 모든 해외유입확진자는 1인실 격리를 한다.


이날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명으로 27일 만에 500명대를 기록해 정부 당국이 설연휴를 맞이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수도권 확진자가 396명으로 전날보다 32명 늘었다. 지난 주 감염재생산지수도 1.09로 늘어나 재확산 유행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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