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준호와 송소희가 백야식당 게스트로 나섰다.
11일 밤 9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코로나19로 문 닫았던 휴게소를 다시 열기 위한 백종원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맛남 휴게소'를 열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휴게소 사용이 어렵자 백종원은 광장을 만들기로 했다.
이에 광장을 이용해 백종원은 ‘백야식당’을 열었다. 정준호는 “내려온 김에 어머님을 뵙고 왔다”며 동치미 김치와 콩을 가지고 왔다. 동치미를 맛본 백종원은 "이거 집에 가져가야겠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송소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송소희는 "쪽파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예산에 쪽파밭이 크게 있어 쪽파로 할 수 있는 요리가 어떨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쪽파를 넣은 골뱅이 무침을 만들었다. 쪽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송소희는 "알싸한 특유의 맛이 맛있고 어릴 때부터 너무 당연하게 밥상에 있어서 익숙해진거 같다"고 말했다.
방송 후 송소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악소녀로 유명한 송소희는 2008년 6월달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창부타령'을 불렀고, 그 해 상반기·연말 결선 1위를 차지하며 유명해졌다.
송소희는 1997년생으로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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