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8' 별, ♥ 하하에 고마움 표현..."날 맞춰주는 사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2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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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하하가 화제다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별과 하하가 화제다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매일안전신문] 별과 하하가 함께 등장했다.


12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서는 별, 하하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별은 남편 하하와 평소에도 퀴즈나 추리 프로그램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별은 "집에서 남편과 경쟁을 하기도 한다"며 "내가 살짝 더 잘한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에 하하는 "현장에 와서 보면 못 맞힌다"며 "관상만 보고 어떻게 알아 맞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하는 "와이프에게 할 소리는 아니지만, 오늘 쪼다를 만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과 하하가 화제다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별과 하하가 화제다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하지만 의견이 갈리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의견이 갈릴 경우 무조건 아내에게 맞추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잘 맞추냐는 질문에 별은 "남편이 평소 맞춰준다"며 "몰랐는데 살다보니 내가 자기 주장이 강한 여자더라"고 말했다.


방송 후 하하와 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 하하는 별과의 만남에 대해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누워계시는데도 늘 희망을 가지고 밝게 사는 모습을 보며 '아 이 여자다' 싶었다"고 밝혔다.


별과 하하가 화제다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별과 하하가 화제다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하하는 "딱히 사귀자는 것 없이 만날 때마다 결혼하자고 했다"며 "사실 전화통화 내용이 별로 기억에 없는 게 항상 취해있었다"고 밝혔다.


하하는 1979년생으로 42세이며 별은 1983년생으로 38세이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세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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