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대들'에서 나온 수양대군, 세조는 어떤 왕이길래...'계유정난의 주인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2 22: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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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 수양대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 캡처)
세조, 수양대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 캡처)

[매일안전신문] 수양대군, 세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밤 8시 10분 KBS2TV에서 방송된 2021 설 특선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이 화제다.


'광대들:풍문조작단'의 내용은 세조실록에 기록된 40여건의 기이한 현상, 그 뒤에는 바로 광대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이 한명회로 부터 조카 단종을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 내라는 명을 받고 판을 짜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가 역사를 바꾼다는 내용이다.


세조, 수양대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 캡처)
세조, 수양대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 캡처)

세조가 세운 원각사를 뒤덮은 황색 구름과 향기로운 4가지 꽃비, 오대산에서 몸을 씻고 있던 세조가 피부병을 낫게 해줬다는 문수보살과 금강산을 순행하던 세조 앞에 나타난 담부갈보살 등 세조실록에 기록된 이적현상에 대한 이야기다.


이는 만들어진 이야기로 실제 수양대군, 세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세조는 세종의 아들 수양대군이며 조선 7대 왕으로 계유정난을 통해 왕이 됐다.


한편 '광대들:풍문조작단'은 관람객 평점 7.55, 네티즌 평점 6.51, 누적관객수 637,461명을 기록한 108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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