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나태주, 여러명의 고모들과 환상적인 무대..."엄마보다 소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3 18: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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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타내주가 화제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타내주가 화제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 나태주가 6명의 고모들과 무대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설특집으로 가족 가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태주는 고모들과 함께 출연했다. ‘나태주에게 고모들이란’이라는 질문에 나태주는 “엄마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태주는 고모들에 대해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분들"이라며 "엄마가 없는 빈자리를 잘 알아서 잘 채워주셨던 분들이다"라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 타내주가 화제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타내주가 화제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나태주는 “어릴 때부터 성장해가면서 고모들이 밥 챙겨주고, 용돈도 챙겨주셨다”라며 “엄마가 없는 빈자리를 고모들이 잘 아셔서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잘 챙겨주셨다”라고 말했다.


나태주와 고모들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해 멋진 무대를 보였다.


이를 지켜 본 류지광은 "발차기를 봐도 봐도 안 질린다"며 "무대도 계속 봐도 질리지 않아 역시 나태주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 타내주가 화제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타내주가 화제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특히 장광 딸 미자는 나태주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미자는 "제가 다른 소개팅 방송할 때도 이상형에 대해 마르고, 날렵하고 키가 저랑 비슷한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심진화는 "미자 씨가 대단한 게 시고모가 여섯 명인데 이상형으로 꼽았다"고 말했다. 나태주가 "저희 고모들이 힘 안 든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나태주는 1990년생으로 3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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