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나태주가 6명의 고모들과 무대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설특집으로 가족 가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태주는 고모들과 함께 출연했다. ‘나태주에게 고모들이란’이라는 질문에 나태주는 “엄마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태주는 고모들에 대해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분들"이라며 "엄마가 없는 빈자리를 잘 알아서 잘 채워주셨던 분들이다"라고 전했다.
나태주는 “어릴 때부터 성장해가면서 고모들이 밥 챙겨주고, 용돈도 챙겨주셨다”라며 “엄마가 없는 빈자리를 고모들이 잘 아셔서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잘 챙겨주셨다”라고 말했다.
나태주와 고모들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해 멋진 무대를 보였다.
이를 지켜 본 류지광은 "발차기를 봐도 봐도 안 질린다"며 "무대도 계속 봐도 질리지 않아 역시 나태주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장광 딸 미자는 나태주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미자는 "제가 다른 소개팅 방송할 때도 이상형에 대해 마르고, 날렵하고 키가 저랑 비슷한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심진화는 "미자 씨가 대단한 게 시고모가 여섯 명인데 이상형으로 꼽았다"고 말했다. 나태주가 "저희 고모들이 힘 안 든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나태주는 1990년생으로 3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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