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전북 순창을 찾았다.
13일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서는 전북 순창을 찾은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이 찾아간 전북 순창은 고추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고추장 말고도 순창은 쌀엿과 연탄불 유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하고 있었다.
먼저 김영철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쌀엿 마을을 찾았다. 이곳에서 아내는 엿을 자르고 남편은 황토방에서 엿을 만들고 있었다. 엿을 맛 본 김영철은 "달콤하고 부드럽다"고 감탄했다.
이후 김영철은 순창 오일절에서 특이한 중국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파는 메뉴는 단 두가지. 짜장면과 우동이었다. 주문 즉시 뽑아주는 생면에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만 만들고, 양은 곱빼기인데 단돈 4천원이다.
순창오일장 우동과 짜장 맛집에서는 여름에는 감자, 겨울에는 고구마를 넣어 만들었다. 면을 좋아하는 김영철은 엄청난 양과 감탄했다.
이어 김영철은 60년 전통 연탄불 유과집을 찾았다. 1대 어머니 때부터 60년 동안 연탄불에 유과를 굽고 있는 가게는 설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곳에서는 직접 농사지은 찹쌀 반죽을 밀고, 연탄불에 굽고, 유과에 꽃을 찍는 일까지 전부 사람의 손을 거치고 있었다.
부부는 미국까지 유과를 보낸 적이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이어 방앗간 카페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젊은 청년들이 귀농을 해 차린 곳이었다. 이들은 우리 땅의 토종 씨앗을 지키고, 한 해 한 해 어렵게 농사를 짓는 소농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주고 싶어 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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