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 불륜 저지른 전노민, 뻔뻔한 태도 "너가 아직 사랑을 몰라서 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3 22: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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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의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캡처)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노민이 딸 앞에서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13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연출 유정준,이승훈/극본 임성한)7회에서는 박향기(전혜원 분)가 아빠 박해륜(전노민 분)의 불륜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향기는 아버지 박해륜이 한 여성과 마트에서 차를 타고 떠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후 박향기는 박해륜과 만나 "어제 어디서 주무셨냐"고 물었다. 이에 박해륜은 친구집이라고 둘러댔다.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캡처)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캡처)

박향기는 "여자친구냐 남자친구냐"며 "어제 조수석에 앉은 여자는 누구냐"고 물었다. 박해륜은 대답하지 못했고 박향기는 엄마를 걱정했다. 이말을 들은 박해륜은 "엄마도 안다"며 "면목 없지만 넌 아직 어려서 사랑을 모른다"고 말했다.


이말을 듣고 기막혀 한 박향기는 "뭐하는 여자냐"며 "알 필요 없다"며 돌아섰다.


은퇴 선언을 했던 임성한 작가의 5년만에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결혼작사 이혼작곡'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 닐슨 기준으로 8.138%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실제 부부였던 김보연과 전노민이 동반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다만 극 전개 상 자주 맞부딪치는 관계는 아니고 실제로 두 사람 간의 접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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