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원조 걸그룹 센터 S.E.S 유진, 1997년생 차은우 보고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4 1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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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유진이 화제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S.E.S 유진이 화제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진이 사부로 등장했다.


14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S.E.E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97년에 뭐했냐는 질문에 김동현은 고1이었다고 밝혔고 신성록은 중 3학년이었다고 말했다. 반면 차은우는 "97년에 태어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은우의 나이를 들은 이승기는 "알고보니 우리 프로그램이 세대를 아우르는 방송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등장한 사부는 바로 1997년에 S.E.S로 데뷔한 유진이었다.


S.E.S 유진이 화제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S.E.S 유진이 화제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유진은 데뷔곡 'I'm your girl' 안무를 추며 등장했고 데뷔한지 24년이 지나도 그때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유진은 "20년만에 힙합 바지를 입고오는 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진에게 차은우는 "저는1997년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진은 "솔직히 나를 언제 처음 알았냐"라고 물었고 차은우는 "데뷔하고 알았다"고 말하면서도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는 "걸그룹 센터라는 표현의 시초가 유진"이라고 말했다.


S.E.S 유진이 화제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S.E.S 유진이 화제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또 이승기는 유진이 나오는 '펜트하우스'에 대해 "반전의 반전이 있다"며 "마약같은 드라마"라고 했다. 이에 유진은 "묘미는 배우들에게도 반전을 말해주지 않는 거다"며 "나도 내가 범인인지 몰랐고 대본이 나왔을 때 알았다"고 말했다.


이말에 멤버들은 "그럼 선역인지 알고 드라마를 한 거냐"고 물었고, 유진은 "나중에 악화되고 변하는 인물인 줄 알았는데, 살인자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유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진은 1981년생이며 올해 40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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