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오늘)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45명 ... 같은 시간 전날보다 54명 늘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5 1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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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사진, 연합뉴스)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5일(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45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90명보다 55명 많다. 휴일보다 검사건수가 많아 확진자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자정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4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자정까지 54명 더 늘어 최종 344명으로 마감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65명(76.8%), 비수도권이 80명(23.2%)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서울 138명, 경기 108명, 충남 25명, 부산·인천 각 19명, 대구 10명, 경남 5명, 울산·충북 각 4명, 강원·경북 각 3명, 광주·대전·전남 각 2명, 제주 1명이다. 세종과 전북은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2.9∼15)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03명→444명→504명→403명→362명→326명→344명을 기록해 일평균 384명을 기록했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남양주시 주야간보호센터-포천시 제조업체와 관련해 총 20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밖에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누적 87명), 성동구 한양대병원(104명), 구로구 체육시설(34명), 경기 여주시 친척모임 2번 사례(22명),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132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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