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미스몬테크리스토' 최여진X이소연, 삼각관계로 갈등 시작...'흥미진진한 전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5 2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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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이소연의 등장이 화제다 (사진, KBS2TV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
최여진, 이소연의 등장이 화제다 (사진, KBS2TV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여진과 이소연이 삼각관계에 휩싸이면서 극의 갈등을 높였다.


15일 저녓 7시 50분 첫 방송된 KBS2TV '미스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 1회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와 고은조(이소연 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하라가 매달려 있는 고은조 위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고은조는 오하라에게 살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오하라는 고은조의 모습을 보며 “너만 없어진다면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최여진, 이소연의 등장이 화제다 (사진, KBS2TV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
최여진, 이소연의 등장이 화제다 (사진, KBS2TV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

방송은 다시 2주전 모습을 보여줬다. 제왕그룹의 딸인 오하라는 계속 배우 일을 하려 했지만 집안에서 반대하는 상황이다. 오하라가 배우가 되고 싶은 것은 차선혁(경성환 분) 때문이었다. 배우가 된 오하라는 차선혁에게 술에 취한채 "나 성공하면 인기 엄청 많아질 거니 사귀자"며 "그때는 무지하게 튕길 거다"고 말했다. 오하라는 차선혁과 고은조의 관계를 모르고 있었다.


고은조와 차선혁은 결혼 소식을 알리기 위해 오하라와 식사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오하라는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모르고 먼저 온 고은조에게 "오늘 남자친구가 올거다"고 말했다. 고은조 역시 "결혼할 남자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말했다. 이때 차선혁이 등장했고 고은조와 차선혁의 관계를 알게 된 오하라는 충격을 받았다.


최여진, 이소연의 등장이 화제다 (사진, KBS2TV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
최여진, 이소연의 등장이 화제다 (사진, KBS2TV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인 '미스몬테크리스토'는 첫방 부터 파격적인 소재로 눈길을 끌었다.


'몬테크리스토'라는 뜻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복수심으로 가득한 캐릭터의 대표 인물로 손꼽히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뜻하는 말로 소설에서 따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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