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우리 이혼했어요' 이하늘, 박유선과 재결합 언급에..."너랑 자는 것 가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5 22: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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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이 마지막회를 방송하면서 이하늘과 박유선의 재결합 이야기를 공개했다(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우이혼'이 마지막회를 방송하면서 이하늘과 박유선의 재결합 이야기를 공개했다(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하늘과 박유선이 재결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마지막 방송이라 집에서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희는 "자꾸 우니까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유선과 이하늘의 마지막 방송 모습이 공개 됐다. 두 사람은 재결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이혼'이 마지막회를 방송하면서 이하늘과 박유선의 재결합 이야기를 공개했다(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우이혼'이 마지막회를 방송하면서 이하늘과 박유선의 재결합 이야기를 공개했다(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이하늘은 "다른 사람들이 잘 어울리니까 다시 잘해보라고 너무 쉽게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유선은 "괜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의식하는게 문제다"고 말했다.


이어 이하늘은 "다른 커플들을 방송으로 보면 재결합 이야기를 하는 커플도 있는데 남 이야기 같지 않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하늘은 "싫으면 몸도 닿기 싫고 그렇지만 난 너랑 잘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유선은 "나는 재결합에 대해 생각도 안해봤다"고 말했다.


'우이혼'이 마지막회를 방송하면서 이하늘과 박유선의 재결합 이야기를 공개했다(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우이혼'이 마지막회를 방송하면서 이하늘과 박유선의 재결합 이야기를 공개했다(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이후 박유선의 집에 이하늘의 동생도 등장해 세 사람은 오랜만에 추억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하늘은 "전 아내가 진심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유선은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한편 이하늘과 박유선은 17살이라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11년 연애 후 결혼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 얼마 안가 이혼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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