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유깻잎, 그렇게 무서워 하던 시아버지 보고 울컥한 이유는...'재결합 여부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5 23: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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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최고기, 유깻잎 부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우이혼' 최고기, 유깻잎 부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고기 아버지가 유깻잎과 만났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기와 유깻잎은 4개월 전 이혼 후 첫만남이 그려졌던 장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아버지가 솔잎이를 데리고 오시는데 아버지를 만나보는 건 어떻냐"고 말했다. 이에 유깻잎은 이혼 후 처음으로 시아버지를 만나기로 했다.


엄청난 사실에 김원희, 신동엽, 김새롬 등은 크게 놀랐다. 이후 최고기 아버지가 솔잎이를 데리고 유깻잎이 있는 곳으로 도착했고 유깻잎은 굉장히 긴장한 모습으로 인사를 했다.


'우이혼' 최고기, 유깻잎 부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우이혼' 최고기, 유깻잎 부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이때 최고기 아버지는 유깻잎에게 악수를 하자고 했고 두 사람은 어색하게 악수를 했다. 최고기 아버지는 "예전엔 이혼하면 끝인데 시대가 바뀌었다"며 "만약 나한테 오해가 있었다면 너그럽게 풀어라"고 말했다.


이어 최고기 아버지는 "화살처럼 말이 팍팍 나가지만 본심은 그렇지 않다"라며 "내가 네 욕을 했다면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유깻잎은 인터뷰에서 진심으로 다독여 주는 말에 울컥했다고 전했다.


'우이혼' 최고기, 유깻잎 부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우이혼' 최고기, 유깻잎 부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시아버지의 사과와 두 사람에 악수에 최고기, 유깻잎의 재결합 여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하지만 유깻잎은 자신의 SNS에 재결합을 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유깻잎은 SNS를 통해 “프로그램을 몇 달 동안 촬영하면서 느낀 게 있다”며 “‘만약 최고기와 재혼할 거였으면 이혼도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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