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예능 '비디오스타' 이루X미르, 9년만에 다시 만나..."바뀐 번호 전혀 몰라 서운하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6 2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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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와 미르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이루와 미르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루와 미르가 9년만에 재회했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찾았다! 내 적성’ 특집 <너는 내 운명>으로 문희경, 박광현, 이루, 미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9년만에 만나게 된 미르에 대해 이루는 "미르에게 안부차 전화했는데 여자분이 받더라"며 "누나인 고은아 목소리도 아니길래 혹시 여자친구인가 해서 바로 끊었다"고 말했다.


이루와 미르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이루와 미르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이어 이루는 "5분 후 다시 전화를 했는데 또 여자분이 받으셔서 전화를 끊었다"며 "후에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미르는 "근데 번호 바뀌면 이루 형한테 꼭 보내는데 이미 수습 불가인 것 같다"며 "난 쓰레기라고 말하고 끝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루는 “미르가 ‘미르방 TV’ 채널을 처음 개설했을 때 우연히 봤다”며 “어느 한 콘텐츠가 본인이 방송할 때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데 당연히 친한 내 얘기가 나올 줄 알고 기다렸는데 끝까지 나오지 않더라”고 서운한 점을 말했다.


이루와 미르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이루와 미르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이에 미르는 “그 영상은 연예인 병에 대해 설명했는데 연예인 병에 안 걸린 분들에 관해 얘기였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루는 “그럼 나는 연예인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미르는 다시 "그냥 과거의 날 죽이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미르는 “내가 통장에 만원도 없어서 카드가 안 긁힌 적 있다"며 "금전적으로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을 떠올렸는데 엠블랙 지오와 이루 형이 떠오르더라”고 밝혔다. 왜 이루를 떠올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미르는 “진짜 빌려주실까 봐 연락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편 미르는 2019년 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1년 만에 구독자 60만 명을 넘기며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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