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혹하는 사이' 장진, 코로나19를 둘러싼 음모론 언급..."빌게이츠와 '어둠의 눈' 저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7 2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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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와 코로나19 음모론이 화제다 (사진,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캡처)
빌게이츠와 코로나19 음모론이 화제다 (사진,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캡처)

[매일안전신문] 장진이 음모론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는 음모론을 언급한 장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진은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에 대해 "요즘에 가장 큰 화두 바이러스 코로나19를 퍼트렸다고 그 배후에 있는 인물이라고 주목받는 사람이다"라며 책 '어둠의 눈'을 언급했다.


장진은 '어둠의 눈'에 대해 "이야기 속 인물은 어머니인에 아들이 교통사고가 나 처참하게 사망했다"며 "아들의 죽음에 대해 조금씩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데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생각지도 못하게 어떤 장소에서 찾게되는데 바로 연구소다"고 말했다.


빌게이츠와 코로나19 음모론이 화제다 (사진,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캡처)
빌게이츠와 코로나19 음모론이 화제다 (사진,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캡처)

이어 장진 감독은 “너무나도 흡사하게 맞아 떨어지는게 많지 않냐"며 "소설 속 배경은 중국 우한이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진실을 찾기 위해 여정을 시작하는 날이 12월 31일로 시작돼 있는데 우한에서 WHO에 폐렴 환자 발생을 보고한 날이 동일한 날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진은 “맨 처음에 이야기를 가진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가 빌 게이츠의 어릴 적 이름이다”라고 밝혔다.


빌게이츠와 코로나19 음모론이 화제다 (사진,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캡처)
빌게이츠와 코로나19 음모론이 화제다 (사진,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캡처)

그러면서 장진은 “온라인상에서 핫하게 코로나19 배후에는 빌게이츠가 있다는 말이 돌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어둠의 눈'은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가는 소설이다. 특히 책에서는 '우한-400'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현재 코로나19 사태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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