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파올로가 고구마에 빠졌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파올로, 스티븐, 유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살이 4년 차 이탈리아 출신 파올로, 한국살이 3년 차 미국 출신 스티븐, 그리고 유진은 겨울을 즐기기로 했다.
겨울을 즐기기 위해 세 사람은 이화여대 동문 안젤라의 초청으로 평창을 찾았다. 세 사람은 평창에서 스키와 스케이팅을 접목한 스키에이트를 체험했다.
이후 세 사람은 겨울 대표 간식 먹방을 펼쳤다. 파올로, 스티븐, 유진은 최신 유행 간식인 라면 국물 티백에 이어 군고구마 먹방을 시작했다. 군고구마를 맛있게 먹는 세사람의 모습을 본 딘딘은 "원래 김치를 잘 안 먹었는데 고구마 덕분에 먹게 됐다”고 말했다.
스티븐은 어머니와의 영상통화를 통해 한국에는 밤고구마, 호박고구마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같은 이탈리아인인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는 호박고구마는 없다”고 말했다. 파올로는 “호박고구마 너무 맛있다"며 "젤라또로 만들면 맛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세 사람이 푹 빠진 고구마의 효능은 면역력을 높여 염증으로 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또 고구마는 시력개선에도 좋다. 눈에 좋은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고구마에는 칼륨도 많은데, 칼륨은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몸속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젤라또는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을 말하는데 쫀득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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