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태연X김다현, 깜찍한 두 소녀의 무대...'역대급 어부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9 0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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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과 김태연의 '어부바' 무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김다현과 김태연의 '어부바' 무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태연과 김다현이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18일 밤 10시 벙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펼펴질 준결승 레전드 미션은 결승으로 나아가는 '1대 1 한곡 대결'은 참가자가 자신과 함께할 상대를 직접 지목한 후, 레전드 태진아-김용임-장윤정의 노래 중 하나를 택해 듀엣으로 무대를 꾸미는 방식이다.


김태연은 대결 상대로 김다현을 뽑았다. 또래인 두 사람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라운드에서 2위와 4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다현과 김태연의 '어부바' 무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김다현과 김태연의 '어부바' 무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김성주는 "리허설 할 때 두 사람의 무대를 잠깐 봤는데 정말 귀엽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연과 김다현은 미키마우스 복장을 한 채 '어부바'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장민호는 “‘미스트롯2’ 마스터 오디션 포함해 그 어떤 무대보다도 선택하기 가장 힘들었다"며 "결이 다르지만 너무 잘하는 두 사람이 똑같이 100대100으로 잘했다"고 했다.


김다현과 김태연의 '어부바' 무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김다현과 김태연의 '어부바' 무대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조영수는 “이번 시즌 통틀어서 가장 결정하기 힘들었다"며 "누가 되든 서로 아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장윤정은 "너무 귀여운 표정과 춤으로 노래해서 홀딱 반했다"고 극찬했다.


대결의 결과는 김태연 210점, 김다현 90점으로 김태연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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