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백일섭, 떠나버린 故김자옥 회상..."친하게 지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9 2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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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이 故김자옥을 언급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백일섭이 故김자옥을 언급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백일섭이 故김자옥을 회상하며 울컥했다.


19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백일섭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과 허영만은 여수로 떠났다. 허영만과 백일섭은 여수 백반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백일섭은 어린시절 여수에서 부모님이 이혼했다며 "어머니에게 잘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방 오실 줄 알았는고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고백했다.


백일섭이 故김자옥을 언급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백일섭이 故김자옥을 언급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백일섭은 "음식에서 엄마의 맛이 느껴진다"며 "돌아가신지 40년이 됐는데 아직도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만과 백일섭은 돼지머리 수육집을 찾았다.


여기서 백일섭은 故김자옥을 언급했다. 백일섭은 "나랑 같이 일한 배우들은 다 유명해졌다"며 배우 김희애, 곽진영, 故김자옥을 언급했다.


백일섭은 "김자옥은 마지막 작품까지 암투병을 하면서 드라마를 마쳤다"며 "불쌍해서 못보겠더라"고 말했다. 백일섭은 "데뷔 초부터 친분이 있었고 둘이 친했는데"라며 아쉬워 했다.


故 김자옥의 마지막 방송은 JTBC ‘꽃보다 누나’로 2014년 11월 63세의 나이에 암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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