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등래퍼4'가 시작하면서 디아크, 방준혁, 이도훈 등 엄청난 인물들의 등장과 강현의 과거 성폭행 사실까지 이슈를 불러오고 있다.
지난 19일 밤 11시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의 네 번째 시즌이 시작돼 참가자들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40명의 참가자가 서로의 랩을 듣고 평가하는 '출석체크: 랩 탐색전'이 펼쳐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고등래퍼 4'의 첫 회 시청률은 0.8%(유료가구)로 집계됐다. '고등래퍼'는 국내 최초 고교 랩 대항전으로,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19년까지 3시즌 연속 화제가 됐다.
이번에 시작된 시즌4는 멘토 부터 화려하다. 멘토는 더 콰이엇&염따, 사이먼 도미닉&로꼬, 박재범&pH-1&우기, 창모&웨이체드이다.
디아크는 '쇼미더머니' 시리즈에서 이미 얼굴을 알려 방송 전 부터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디아크는 "일단 '고등래퍼4' 우승하고 '쇼미더머니10'도 우승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5인조 보이그룹 'MCND' 멤버 윈으로 활동 중인 방준혁도 안정적인 랩과 엄청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방준혁은 "연습생을 하면서 음악을 처음 시작했는데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그때부터 랩을 시작했다"며 "랩을 좋아하는 학생 '방준혁으로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도훈은 직접 쓴 가사로 진솔한 가사로 모두를 울렸다. 이도훈을 본 더 콰이엇은 "자기가 힘든 일을 겪어도 가사로 옮긴다는 건 전혀 다른 얘기다"고 말했고 염따도 "평생 이런 가사를 한 번도 못 쓰고 죽는 래퍼도 많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첫방송을 하자마자 논란도 터졌다. 강현이 과거 성폭행을 했다는 것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강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2018년 여름 인천 부평에 위치한 강현의 작업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사건 이후 강현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다”고 썼다.
이어 “피해자로서 방송에서 그 친구를 보는 게 너무 무섭고 수치스럽다”며 “당시 상황이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강현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약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Mnet 측은 "강현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하차 입장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 시작 전 출연자 40명과 여러 차례 심도 있는 미팅을 진행했으나 그 과정에서 관련 이슈는 전해 듣지 못했다"며 "관련 게시글을 본 후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실력자들의 등장과 첫회부터의 논란으로 2년 만에 돌아온 '고등래퍼 4'가 최근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막을 내린 '쇼미더머니 9'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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