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안성을 찾았다.
20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안성에서 화덕 피자를 맛본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안전한 성곽’, ‘편안한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진 안성으로 떠났다.
김영철은 가장 먼저 피자 굽는 성악가를 만났다. 독일 유학파 오페라 가수 출신인 고희전 씨는 7년이 넘는 유학 생활 동안 매달 생활비를 보내준 아버지 덕에 무사히 공부를 마치고, 국내 무대에서 활동하려 노력했지만 마땅한 자리를 잡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래서 성악가의 길이 아닌 안성에서 화덕 피자를 굽게 됐다고 밝혔다. 고 씨는 "한국에서는 공연만으로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직은 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고 씨는 김영철을 위한 화덕피자를 구워왔다.
김영철은 피자 한 조각을 맛 보더니 "도우가 바삭하고 치즈의 향이 좋다"며 감탄했다.
또 안성 관광두레 우리 동네 파바로티를 운영 중이었다. 안성 관광두레 우리 동네 파바로티는 성악가, 피아니스트, 유치원 교사가 중심이 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를 기획하고 공연하는 관광사업 공동체다.
이어 김영철은 꽹과리 소리를 듣고 줄타는 여성을 보고 놀랐다. 올해 30세의 여성 줄타기 어름사니 서주향 씨는 어릴 적 이웃 할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남사당패 공연에 참여하게 된 뒤 줄타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영철은 청국장을 맛봤다. 5살에 남편과 사별하고 두 아들을 키우기 위해 청국장 식당을 시작했다는 어머니는 15년 재 청국장 맛집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냄새가 참 좋다"며 "은근하게 입맛을 둗우는 맛"이라고 감탄했다.
김영철은 그러고 나서 대나무로 낚싯개를 만드는 남성과 청년이 바나나 하우스를 운영하는 것 까지 지켜본 후 팔순 어머니와 세딸이 재덥한 묵밥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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