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유진, 김소연에 본격적으로 복수할까...'목소리 이상 생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0 23:41:30
  • -
  • +
  • 인쇄
목에 이상이 생긴 천서진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목에 이상이 생긴 천서진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진이 본격적인 복수를 펼친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연출/ 극본 김순옥)2회에서는 목에 이상이 생긴 천서진(김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은 주단태(엄기준 분)와의 약혼식에서 하윤철(윤종훈 분)이 오윤희(유진 분)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게다가 오윤희와 하윤철은 헤라 펠레스에 입주하게 됐다. 이 사실을 안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입주를 허가한 것이냐"며 분노했다. 이에 주단태는 "이제 내가 당신 전남편 동선까지 알아야 하냐"며 맞섰다.


목에 이상이 생긴 천서진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목에 이상이 생긴 천서진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이후 천서진은 하윤철과 오윤희를 찾아 독설했다. 천서진은 오윤희에게 "여기 나랑 하윤철이 같이 살았던 거 모르는 사람 있냐"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희는 "주회장이랑 네가 불륜 사이인 것도 모르는 사람 없다"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침착한 얼굴로 "우리 서로 각자 가정 이루며 살자"고 말했다. 천서진은 분노에 못이겨 소리를 질렀고 목에 이상이 생겼다. 의사는 천서진에게 당장 공연 스케줄을 취소하라며 "성대 결절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사는 "방치하시면 예전의 목소리로 돌아오지 못한다"고 말했다.


천서진은 하지만 굽히지 않았고 의사는 아예 노래를 못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연날이 다가오자 천서진은 어쩔 수 없이 목소리 대역을 쓰기로 했다. 알고 보니 그 대역은 오윤희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