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학폭미투' (여자)아이들 수진 부터 김동희X박혜수 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2 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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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김동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동희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김동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논란에 이어 '스카이캐슬', ‘이태원 클라쓰’, ‘인간수업’ 등으로 사랑 받은 김동희,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주목 받은 박혜수 까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여자)아이들 수진, 김동희와 박혜수가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글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다.


'99년생 배우 김동희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 따르면 김동희가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는 게 일상이었다며 욕설과 담배를 피웠다고 주장했다.


김동희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김동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동희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김동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동희의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온라인상에 유포 되고 있는 김동희와 관련한 글은 2018년에 처음 게재됐고,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해 본 결과 학교폭력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제3자라고 했던 작성자는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더 이상 법적조치를 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뒤 다시 똑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게재했다"며 "본 소속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배우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혜수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박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박혜수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박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박혜수의 SNS에는 박혜수의 동창으로 주장하는 A씨가 “혜수언니 나 대청중 때 OOO이야, 죗값 달게 받아”라는 댓글을 게재했다.


댓글 작성자는 이어 “저희 아버지한테 까지 전화해서 욕하고 뺨 맞은거 20살 되서 동창회 할때 사과 한번이라도 했으면 저도 그냥 그럴 수 있지 어렸으니까 할텐데 사과 한번을 안하고 인사도 안하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학교때 친했었는데 친했을때도 괴로웠다”며 “진짜 대청 사람들이 착하긴 착했던거 같은게 그렇게 당했으면서 다들 쉬쉬하고 아직도 제 친구들 쟤한테 당했던거 얘기 하고 저희끼리 씩씩대고 전 직접적으로 당해봤으니 안 묻히게 힘 쓸거다"며 "댓글 고소 하면 진짜 양심 하나 없는거지 나도 가만 있지 않을거다”라고 글을 달았다.


박혜수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박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박혜수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박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저도 선생님말 안듣고 반항도 하고 그랬지만 쟤 처럼 친구나 동생들 괴롭히거나 때리지는 않았는데 쟨 뭐 진짜 저희 끼리 친하게 지낼 때도 그 안에서 이간질 하고 누구 돌아가면서 왕따 시키고 한살 많다는 핑계로 아주 학교안을 다 뒤집고 다녔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동창생 역시 “너 드디어 학폭 터졌더라"며 "기사랑 댓글 지우지만 말고 사과하고 다시는 방송 안나왔음 좋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나도 글쓰고 싶은데 네이트판 원 글쓴이한테 뭔짓 했는지 무서워서 못쓰겠는데 여러분 얘 일진출신에 학폭 가해자 맞다”고 글을 적었다.


한편 김동희는 1999년생으로 22세이며 박혜수는 1994년생으로 27세이다. 박혜수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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