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5년전 개봉된 ‘히말라야’ 영화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오늘(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OCN Thrills에서 방송되고 있다.
이 영화는 엄홍길역을 맡고 있는 황정민과 정우 주연으로 2015년 12월 16일 개봉된 이석훈 감독의 ‘히말라야’다.
누적 관객수 775만여명을 드라마영화다. 이 영화는 52회 백상예술대상(영화 여자조연상), 3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최우수 남우조연상), 11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최고의 여자조연 배우상, 최고의 포스터상) 등에서 수상했다.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도중 생을 마감한 동료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줄거리로 다룬 실화다.
해발 8,750m의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는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일까?
지난 11일 월간조선 저명인사 10인의 10년 전과 후 ‘나에게 보내는 문자메시지’에서 엄홍길(61) 대장은 10년 전 엄홍길에게 “도전! 인생 17좌! 엄홍길휴먼재단!”, 10년 후 엄홍길에게 “도전! 인생 17좌! 엄홍길휴먼재단!”라고 했다.
22년간 38번. 히말라야 8000m 이상 봉우리 16좌에 도전한 세계 최초 기록이다. 엄홍길 대장은 도전의 상징이다. 그는 “그때 히말라야가 나를 잡지 않고 내려보낸 건 속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라는 뜻”이라고 했다. 그의 새로운 도전은 봉사로 여기며 2008년 '엄홍길휴먼재단'을 만들었다. 이 재단을 통해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짓고 있다. 이 봉사는 인생 17좌를 등반 중인 셈이다.
그의 자서전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보면 그가 보인다.
“산은 정상(頂上)이라는 목표가 아니라 올라가는 동안의 과정이다. 숨이 차오르는 고통과 싸워 이겨내는 극복정신이 사물을 새로이 보게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정상이라는 먼 미래만 보고 산다면 지금이라는 과정은 늘 힘들기만 하다. 살아가며 도전은 늘 필요하다. 하지만 그 속에 겸허함과 진정한 이해와 경외감이 없다면, 도전의 대상인 정상은 오직 욕심과 욕망의 봉우리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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