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올스타전' 라포엠 최성훈, 고은성 6연승 막은 천상의 목소리...'카운터테너가 뭐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2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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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테너 최성훈의 모습 (사진,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캡처)
카운터테너 최성훈의 모습 (사진,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캡처)

[매일안전신문] 라포엠 최성훈이 환상의 무대가 펼쳐졌다.


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는 라포엠 최성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성이 5연승을 차지한 가운데 라포엠 최성훈이 등장했다. 최성훈의 등장에 라포엠 멤버들은 "신이 주신 목소리"라며 응원했다.


정통 카운터테너 최성훈이 선곡해 보일 무대는 바로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빗 가렛과 푸시캣돌스 니콜 셰르징거가 함께 직업했던 'Io Ti Penso Amore'였다. 무대에서 최성훈은 발레리나와 함께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카운터테너 최성훈의 모습 (사진,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캡처)
카운터테너 최성훈의 모습 (사진,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캡처)

무대 후 고은성은 기립박수를 쳤고 라포엠 멤버들 역시 감탄했다. 최성훈은 "이 노래를 들으면 힘든 시절이 생각난다"고 입을 열었다.


최성훈은 "유학을 가기 전 큰 수술을 받았는데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지경이었다"며 "이 노래는 잡힐듯 잡히지 않았던 나의 음악인생을 표현한 노래다"고 말했다. 공개 된 점수는 829점으로 고은성의 720점을 꺾고 6연승을 막았다. 이에 최성훈이 왕좌에 앉았다.


최성훈은 카운터테너인데 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카운터테너은 가성으로 소프라노 구사하는 남성 성악가를 말한다. 흔히 카운터테너 빅3라고 부르는 인물들은 독일의 안드레아스 숄, 일본 혼혈의 브라이언 아사와, 미국의 데이비드 대니얼스 세 사람이다. 한편 최성훈은 1989년생으로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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