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샤이니 민호, 후배 레드벨벳이 어려웠던 이유가..."군대 있다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2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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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제대 후 컴백했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샤이니 민호가 제대 후 컴백했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매일안전신문] 샤이니 민호가 후배 레드벨벳을 언급했다.


2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샤이니 민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정형돈이 등장했다. 정형돈은 "방송은 배 아파서 못봤는데 짤로 김희철이 활약하는건 봤다"며 "약을 더 때려서라도 빨리 복귀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샤이니 민호가 등장했다. 민호는 정형돈을 보며 많이 반가워했다. 출연 계기에 대해 민호는 "정형돈 형이 보고 싶었다"며 "방송에서도 그렇고 사석에서도 그렇고 많이 깎아 내리시면서 힐링을 하시는데 오랜만에 복귀를 하시니까 힐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깎아내리는 게 아니라 올려줄 게 없는 아이"라고 말했다.


샤이니 민호가 제대 후 컴백했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샤이니 민호가 제대 후 컴백했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민호는 군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군대에 있으면서 민호는 걸그룹 뮤직비디오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고 했다. 민호는 "대한민국 걸그룹들을 존경하게 됐다"며 "일주일 내내 보다 보니 컷 넘어가는 초도 알고 여기서 안무 뭐 나오는 것도 안다"고 말했다. 인기 있는 걸그룹으로 블랙핑크, 트와이스, 레드벨벳을 언급했다.


특히 레드벨벳은 샤이니와 같은 SM소속으로 민호는 "밖에서는 친했는데 군대 안에 있으니까 친하면 안될 거 같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샤이니는 2008년 데뷔했고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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