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 114명 ... 8일째 100명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4 1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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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방역하는 코로나19 의료진(매일안전신문db)
자체 방역하는 코로나19 의료진(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오늘(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전날 23일 117명보다 3명 적고 1주 전인 17일 151명보다는 37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3일 144명, 17일 185명이었다. 8일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90명까지 내려갔다가 16일 258명으로 치솟았고 이후 1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확진된 서울 신규 확진자 중 8명은 해외 유입이었고 나머지 106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집단 감염 사례 중에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2명, 영등포구 의료기관 관련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용산구 지인모임, 양천구 유치원·어린이집, 서초구 의료기관, 중랑구 요양시설에서도 각 1명씩 추가됐다.


기타 집단감염 8명, 기타 확진자 접촉 6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6명이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23명 있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감염의 감소추세가 이어지지 않으면 전국적인 감소는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코로나19는 100% 전염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전체 인구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수도권 2,600만여명의 생활환경밀도가 높고 3밀(밀집, 밀폐, 밀접)환경으로 인해 감염이 쉽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주말까지 상황을 보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 검토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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