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290명 ... 어제 같은 시간 보다 46명 적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4 1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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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사진, 연합뉴스)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9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36명보다 46명 적다.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를 합하면 400명 안팎이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04명 늘어난 440명으로 최종 마감됐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22명(76.6%), 비수도권이 68명(23.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1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부산 18명, 대구 9명, 광주 8명, 경북 7명, 충남 6명, 제주 5명, 전북·충북 각 4명, 울산·경남·전남 각 2명, 강원 1명이다. 대전과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로 내려왔다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서는 등 등락을 반복하는 양상이다. 설 연휴 직후 600명대까지 치솟았던 점을 고려하면 크게 줄었으나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확산세가 줄지 않고 있다. 22일부터 수도권의 확진자를 보면 246명(22일)→266명(23일)→305명(24일)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감염의 감소추세가 이어지지 않으면 전국적인 감소는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코로나19는 100% 전염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전체 인구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수도권 2,600만여명의 생활환경밀도가 높고 3밀(밀집, 밀폐, 밀접)환경으로 인해 감염이 쉽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주말까지 상황을 보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 검토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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