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윤영실, 김중만 작가 추방 사건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는 ‘미스터리한 음모론’ 성격을 가진 두 개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윤종신, 장진, 변영주, 송은이, 봉태규, 장영남, 곽재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 감독과 변영주 감독이 각각 스토리셀러(storyseller)로 나서 ‘혹’하는 시나리오 대결을 펼쳤다.
먼저 변영주 감독이 들고 온 시나리오는 1986년 실제로 만들어진 한 장의 전단으로부터 시작했다. 바로 영화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였다.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 윤영실의 실종 사건었다.
변영주 감독은 윤영실에 대해 "대한민국의 톱 모델 겸 배우 윤영실이고 언니는 더 유명한 오수미"라고 소개했다. 이어 변영주는 "1986년 5월 윤영실이 실종됐다"며 "유튜브에 윤영실 실종이라고 치면 엄청난 것들이 나오는데 단순한 실종 사건이 아니라 음모론이라는 유튜버들이 많다"고 전했다.
오수미는 동생의 연락이 끊기자 윤영실 집을 찾았고 문이 열리지 않자 경비원과 함께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하지만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으며 출입국 기록도 없어 미궁에 빠졌다. 게다가 두달 후 윤영실의 형부인 김중만 작가가 추방됐다. 또한 공교롭게도 윤영실 실종 6년 후 언니 오수미 까지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변영주는 “김중만 작가는 청년 시절 2번의 강제 추방을 당했다”며 “첫 번째는 프랑스 국적인데 신고 없이 전시를 했다는 이유였고 두 번째는 이유가 없이 그냥 추방 당했다"고 말했다.
당시 기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제대로 된 수사 브리핑조차 없었고 언론은 사건 발생 7개월이 지나고 보도했다. 윤영실은 1956년 7월 8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고 만약 생존했다면 현재 64세다.
또 장진 감독은 “이 이야기는 일본 후쿠시마에서 벌어진 이야기”라며 “고인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사체가 발견되기 전 실종 신고가 이미 들어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진은 “고인이 아침에 나가고 차 안에 키가 꽂힌 채로 있었고 나중에 신발이 발견됐는데 다른 한 짝은 거리가 좀 떨어진 제방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고인은 와타나베 촌장을 지지하는 사람이었는데 부정한 선거라는 걸 알고 무리에 이탈하면서 그 무리에게 미움을 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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