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프렌즈’, 음주운전 전력 3회 김현우 출연 논란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5 1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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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채널A '프렌즈')
(이미지=채널A '프렌즈')

[매일안전신문] 음주운전으로 세 번의 벌금형을 받은 김현우가 채널A의 비연예인 관찰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 출연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다.


온라인에서는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그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4일 방송된 '프렌즈' 2회에서는 고정 출연자인 이가흔이 하루를 함께할 친구로 김현우를 뽑았다.


두 사람은 앞서 채널A의 러브라인 추리 예능 ‘하트시그널2’에서 애정 전선을 형성했다. 약 3년 만에 같은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김현우는 모든 여자 출연진의 하트를 독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김현우는 하트시그널 종영 이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김현우는 요리사 출신으로,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에서 일식당 ‘메시야’를 운영해왔다. 메시야는 2020년 8월 9년여간의 영업 끝에 종료했다.


한편 이에 대해 채널A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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