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차태현X조인성의 조합...'시골 슈퍼 영업에 왠 차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5 2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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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에 출연한 차태현 (사진, tvN '어쩌다 사장' 캡처)
'어쩌다 사장'에 출연한 차태현 (사진, tvN '어쩌다 사장' 캡처)

[매일안전신문] 차태현과 조인성이 만났다.


2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시골 슈퍼를 운영하게 된 차태현과 조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과 조인성 열흘 동안 강원도 화천의 슈퍼를 운영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본래 주인이 남긴 편지를 읽으며 슈퍼 운영에 대해 익혔다.


특이한 점은 이 슈퍼에서는 버스표를 끊어주는 일을 했다. 이에 조인성은 "이건 인수인계를 받아야 하지 않냐"며 당황했고 차태현 역시 "예능에서 버스표를 파는 게 어딨냐"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버스 회사에 직접 전화해 궁금증을 해결했다. 이뿐만 아니라 슈퍼에서는 식당, 문구점, 약국, 과일가게 일까지 전부 해야 했다.


'어쩌다 사장'에 출연한 조인성 (사진, tvN '어쩌다 사장' 캡처)
'어쩌다 사장'에 출연한 조인성 (사진, tvN '어쩌다 사장' 캡처)

이어 조인성은 대게라면을 판매하기 위해 영업 전 미리 만들어 보고 시식을 하기로 했다. 게를 잘 손질하는 차태현을 보고 조인성을 놀랐고 차태현은 “내가 간장게장 해놓으면 자르는 게 담당이다"며 "와이프가 간장게장 해놓으면 나는 배를 따서 잘라서 애들 먹이는 게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게딱지를 먹어본 적이 별로 없는데 애가 없을 땐 와이프가 먹고 애가 생기니 애들이 먹는다"고 말했다. 대게라면이 완성되자 차태현은 "일곱 시간만에 첫 식사다"라며 대게라면을 먹고 감탄했다.


한편 '어쩌다 사장'은 다 되는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 남자들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차태현과 조인성이 만나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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