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용인 캠핑카 조립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5시 22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캠핑카조립공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6시 5분 큰 불길을 잡았다.
그러나 인화성 물질이 많아 완전히 진화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공장과 공장 가건물 등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사고와 같이 캠핑카 조립공장에서 발생한 불은 대형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반적인 정형화된 공장보다 특수한 형태의 조립공장에서는 화재발생 위험이 더 높으며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큰 위험이 있게 된다.
공장 내부의 용접기기 등에 포함되는 압축가스가 사용되므로 폭발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이므로 공장 내부에 난방용 인화성 기구가 있으므로 화재의 확산도 더 높게 된다.
소규모 공장은 건축 당시 건축비 절감을 위해 건물 내ㆍ외벽에 단열을 위한 화재에 취약한 재료들을 사용하고 불이 나면 유독성 물질이 많이 발생되므로 안전관리는 물론 작업자의 안전의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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