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8' 백지영X강다니엘 등장...더원 사촌동생 선재 조혜선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6 20:43:58
  • -
  • +
  • 인쇄
백지영과 강다니엘이 '너목보8'에  출격했다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백지영과 강다니엘이 '너목보8'에 출격했다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매일안전신문] 백지영과 강다니엘이 음치 찾기에 실패했다.


26일 밤 7시 20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서는 백지영과 강다니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과 강다니엘이 함께 등장했다. 강다니엘과의 인연에 대해 백지영은 "연이 아예 없지만 제작진이 새로운 조합을 찾길래 그럼 강다니엘이랑 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1라운드는 가수의 비주얼과 키워드만 보고 음치인지 아닌지 가려내야 했다. 1번 싱어는 중국배우, 중국음원차트 1위, 신곡발표였다. 2번 싱어는 옥탑방 감성,십년지기 형 동생, 체육 강사와 양말회사 직원이었다. 3번 싱어는 샌프라시스코 태연, 대형 기획사 캐스팅 제외, 현직모델이었다. 4번 싱어는 소울 보컬과 힙한 래퍼, 부산 유명 힙합 듀오, S사 휴대폰 광고였다. 5번 싱어는 여자 씨름 매화장사, 부부 포장이사, 전국노래자랑 우수상였다. 6번 싱어는 고양외고, 밴드부 기타리스트와 뮤지컬부 회장, 스텐퍼드대와 서울대 합격이었다.


백지영과 강다니엘이 '너목보8'에  출격했다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백지영과 강다니엘이 '너목보8'에 출격했다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강다니엘과 백지영은 2번 싱어를 음치로 꼽았다. 2번 싱어 세 사람은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선곡했다. 3번 싱어의 정체는 바로 실력자였다.


이어 2라운드는 싱어들의 립싱크 하는 모습을 보고 음치인지 아닌지 알아야 했다. 2라운드에서 백지영과 강다니엘은 1번싱어와 3번 싱어를 음치로 꼽았다. 특히 1번 싱어는 실력자라면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배우고 음치라면 더원 사촌동생이라고 했다.


중국 음원 1위 차트 조혜선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중국 음원 1위 차트 조혜선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캡처)

하지만 3번 싱어는 샌프란시스코 태연으로 실력자였으며 1번 싱어는 중국 차트 1위 실력자 조혜선이었다. 1번 싱어는 신디였으며 한국인같지만 한국인은 아니고 한국 문화와 K팝이 좋아서 한국에 오게됐다고 했다.


1번 싱어 조혜선은 무대에서 더원과 듀엣을 선보였다. 한국에서 태어난 조혜선은 중학교 시절 가족들과 중국으로 이주해 산동성 동방예술학교 피아노 전공으로 중·고교 과정을 마친 후 베이징 중앙희극학원 연기과에 진학했다고 전했다.


조혜선은 "한국에 와서 집에 있는데 부모님도 뭘 하는 사람인지 잘 모른다"라며 "한국에서도 날 잘 몰라서 알리고 싶어서 '너목보'에 나왔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