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홍현희와 제이쓴이 이영자와 통화했다.
26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도시락을 주제로 한 22번째 메뉴 개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도시락 메뉴는 고민하다가 생일 도시락으로 아이디어를 정하고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영자가 전화를 건 사람은 홍현희와 제이쓴이었다. 이영자는 제이쓴에게 결혼 후 홍현희가 차려준 생일상이 뭐였냐고 물었다.
이에 제이쓴은 "자기가 결혼한 거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해산물 시켜서 혼자 먹더라"라고 말했다. 정작 제이쓴 본인은 고기파라고 전했다.
제이쓴은 반대로 홍현희에게 뭘 해줬냐는 질문에는 "팬케이크와 파스타를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쓴은 "팬케이크를 여러 장 쌓으면 케이크처럼 된다"면서도 "그런데 썩 좋아하지 않고 배달시켜 먹자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생일상에 대해 홍현희는 "할머니랑 살았는데 생일에 흰 쌀밥에 초를 꽂아줬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을 부쳐서 이영자의 전성시대는 어떻냐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또 이영자는 홍현희와 제이쓴에게 "다시 태어나도 서로 결혼할거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바로 "아니"라고 외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홍현희는 "지금에 충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39세이며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35세이다. 두 사람은 4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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