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유진이 김소연에게 목 복원 수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26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3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을 대신해 노래를 부른 오윤희(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은 20주년 공연을 앞두고 목소리에 이상이 생겼다. 이에 천서진은 공연을 취소하지 않고 대신 노래를 불러줄 사람을 찾았고 무사히 무대를 마쳤다.
하지만 뛰어난 솜씨에 천서진은 허망한 표정을 지었고 대기실에서 "당신 정체가 뭐냐"며 노래를 불러준 사람에게 따져 물었다. 오윤희가 정체를 밝히자 천서진은 크게 놀랐다.
오윤희는 "이제야 제대로 인사를 하네"며 "앞으로 잘 지내보자"며 손을 내밀었다. 이에 천서진은 "넌 그때 성대가 망가졌는데 어떻게 노랠 부른 거냐"고 말했다.
이에 오윤희는 "기적이라고 해야하나 목숨 걸고 성대 복원 수술받고 흉터까지 말끔히 지웠다"며 "고맙단 말 부터 해야 하는거 아니냐 네가 트로피로 찔렀던 이 목이 개망신 당할뻔한 널 도와줬으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천서진은 끝까지 믿지 못하며 화를 냈다. 천서진은 오윤희의 멱살까지 잡으며 "목적이 뭐냐"고 말했다.
그러자 오윤희는 "너 때문에 뺏겼던 것들 하나씩 되찾아 온 것뿐"이라며 "최고의 목소리도, 하윤철(윤종훈 분)도 원래 다 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짜 소프라노 천서진"이라고 말하며 기자들이 들이닥치자 천서진을 껴안았다.
이후 오윤희는 심수련(이지아 분)의 묘소를 찾아갔다. 오윤희는 "나 언니가 너무 보고 싶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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