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강서구를 찾았다.
27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강서구를 찾은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공항동을 찾았다. 공항동은 김포 공항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영철은 간만에 김포공항을 찾았고 새로운 점을 발견했다. 바로 손바닥이나 지문 등 생체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신분증이 없어도 손쉽게 탑승 수속이 가능한 바이오 인증 기술이 도입된 것이다.
김영철은 이곳에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소상공인들을 위해 김포공항에서 장소를 제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 김영철은 공항 근처 항공 박물관으로 갔다.
김포공항의 역사가 담긴 사진전을 보며 비행기 한 번 타보는 게 소원이라던 김영철은 꿈을 이뤘다고 좋아했다. 이후 김영철은 김포공항에 있는 특별한 사진관을 찾았다. 바로 비행기를 탈 때 필요한 신분증을 놓고 온 사람들이 급히 찾아와 사진을 찍고 가는 경우가 많아지며 겸사겸사 아예 가게에 재발급신청서까지 갖춰 놓게 된 곳이었다. 김영철 역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출출해진 김영철은 부추 주꾸미 철판 볶음을 먹으러 갔다. 이곳의 주인은 남편의 사업 실패 후, 어린 두 아들과 단칸방에서 살던 부부. 가족을 지켜야 했던 아내는 고향인 목포에서 어머니가 해주셨던 낙지 부추볶음을 떠올리고, 가격이 비싼 낙지 대신 주꾸미를 이용한 부추 주꾸미 철판 볶음을 개발했다고 한다.
부부는 아들들에게는 절대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애썼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이후 김영철은 모자가 하는 수선집을 찾았다. 어머니는 아들이 젊어서 다른 일을 하길 바랐지만 지금까지 묵묵히 엄마곁을 지켜 지금은 고맙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화곡시장을 가기도 했다. 이곳에서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떡볶이와 튀김 맛집을 발견했다.
이곳은 세 자매가 운영하는 곳으로 첫째 언니는 재료 손질을, 둘째는 튀김을 튀기거나 손님들을 상대하고 막내는 김밥을 만든다고 했다.
세 자매 가게의 대표 메뉴는 바로 대왕 오징어 튀김이었다. 두꺼운 생물 오징어를 길게 돌려 깎아 만든 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김영철 역시 그맛에 매료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영철은 3대가 함께 하는 반찬가게와 화곡동에 있는 69년생 남편, 89년생 아내의 사랑이야기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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