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가 100명 이하 발생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92명 발생해 지난 9일 91명 이후 20일 만에 두 자리 숫자다.
서울의 확진자 감소는 감소 추세에 중요한 요인이다. 서울 거주민의 약 1천만명의 생활밀집도가 낮고 3밀(밀집, 밀접, 밀폐)환경이 많기 때문에 집단감염의 원천지가 되곤 했다.
이번 두 자릿수 확진자 발생으로 감소세로 분석되지만 음식점과 병원 등 일상생활 속 산발적인 집단감염은 지속적으로발생하고 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92명 늘어난 2만8332명이며 사망자는 전날 1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총 381명이다.
여의도의 한 술집에서 12명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음식점 사장과 손님이 지난달 25일 최초 확진 후 함께 모임을 가진 방문자, 가족, 지인 등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접촉자 포함 총 68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 2명을 제외하고 양성 10명, 음성 27명이 나왔고 31명은 검사 중이다.
서울시는 여의도 해당 술집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 조사와 추가 접촉자를 확인 중이며 추가 접촉자와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
동대문구 소재 병원에서도 환자 5명, 간병인 1명 등 확진자 총 6명이 으로 병원 입원 환자 1명이 지난달 27일 최초 확진 후 병원 환자, 간병인 등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총 154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5명, 음성 147명, 나머지 2명은 검사 중이다.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도 전날 1명 추가돼 서울에서만 총 203명이 감염됐다.
이밖에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3명(누적 11명)%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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