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나은, 고영욱 발언에 학폭 논란까지...'수위가 어느정도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2 1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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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발언과 학폭 논란에 휩싸인 에이프릴 나은(사진, 이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고영욱 발언과 학폭 논란에 휩싸인 에이프릴 나은(사진, 이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온라인 커뮤니테에서는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멤버들의 괴롭힘으로 그룹을 탈퇴했다는 폭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고영욱 발언과 학폭 논란에 휩싸인 에이프릴 나은(사진, 이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고영욱 발언과 학폭 논란에 휩싸인 에이프릴 나은(사진, 이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이나은이 현주 왕따, 학폭과 고영욱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이나은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나은이 현주의 텀블러에 청국장을 담고 신발을 훔쳤다는 주장에 대해 “숙소에 텀블러가 40~50개 정도 있었으며 이 중 하나에 된장찌개를 담아서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먹고 있었는데 현주 또한 멤버들과 나눠 먹은 것이 당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고영욱 발언과 학폭 논란에 휩싸인 에이프릴 나은(사진, 이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고영욱 발언과 학폭 논란에 휩싸인 에이프릴 나은(사진, 이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또 “회사에서 멤버들에게 2종의 동일한 신발을 12켤레 선물을 했는데 이 중 네 명의 멤버가 사이즈가 동일했으며, 이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학폭에 대해서도 부인하며 “당사 아티스트를 상대로 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전했다.


고영욱 발언에 대해서는 “해당 캡처 사진은 합성된 사진이고 오래 전에 확산됐던 사진이 다시 확산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법무법인 엘프스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례를 형사 고소 진행했다고 전했다.


고영욱 발언과 학폭 논란에 휩싸인 에이프릴 나은(사진, 이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고영욱 발언과 학폭 논란에 휩싸인 에이프릴 나은(사진, 이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 또한 없을 것”이라면서 “DSP미디어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나은이 과거 SNS에서 이나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친구와 댓글로 나누던 대화에서 ‘너도 고영욱한테 XXX 당하고 싶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인물이다.


이나은은 지난해 7월에도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작성자가 등장해 같은 학원을 다니던 이나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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