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은희 작가 남편 장항준 감독, 윤종신 회사 거절한 사연..."난 지금이 좋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2 23: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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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예능 유망주가 부담스럽다고 했다(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장항준 감독이 예능 유망주가 부담스럽다고 했다(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매일안전신문] 장항준 감독이 예능 유망주 수식어가 부담스럽다고 했다.


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항준 감독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항준 감독은 2021년 예능 유망주라고 스스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이 예능쪽으로 방향을 틀었냐고 하자 장항준은 "그게 아니라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장항준은 그러면서 "난 내가 행복한 게 중요한데 기대에 부응 못할까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항준은 최근 윤종신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장항준 감독이 예능 유망주가 부담스럽다고 했다(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장항준 감독이 예능 유망주가 부담스럽다고 했다(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이에 장항준은 "본격적으로 예능인으로 계약을 하는 게 어떠냐고 했는데 너무 싫다고 했다"며 "지금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장항준은 "방송 관계자 분들이 많은 연락을 주시는데 지금이 너무 좋으니 연락 안주셔도 된다"고 말했다.


또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 작가를 언급했다. 장항준은 “아내가 평소에 애교가 많다”며 “‘오빠 뭐 갖고 싶은 거 없어? 오빠 시계 좋아하니까 시계 사줄까?’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차를 바꿀 시기에는 김은희 작가가 “‘오빠는 나보다 더 좋은 차 타’고 말하더라”며 아내 자랑을 늘어놨다.


한편 장항준 아내 김은희 작가는 드라마 '킹덤'을 쓴 작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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