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편제' 주인공 김명곤에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영화 '서편제'에 등장한 배우 김명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명곤은 영화 '서편제'에 대해 "그때 후배가 '그 영화는 죽어도 흥행 안 된다'고 했다"며 "오정해나 김명곤을 누가 아냐 이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30~40만이 돌면 그 해의 흥행 1순위를 할 땐데 누구도 흥행할 거라 생각을 못했던 판소리 영화가 난리가 난거다"고 말했다. '서편제'로 김명곤은 무명에서 남우주연상을 탄 배우가 됐다.
김명곤은 "그때 대통령이 김영삼 대통령이셨는데 청와대에 초청해서 시사회까지 했었다"며 "저를 보더니 '왜 딸을 못살게 구냐, 나쁜 아버지구만'이러셨다"고 회상했다.
한편 김명곤이 출연한 영화 '서편제'는 1993년 개봉했으며 감독은 임권택이다. '서편제'는 1960년대 초 전라도 보성 소릿재가 배경이다.
소설가 이청준의 연작 단편소설 '남도사람'의 1부 '서편제'와 2부 '소리의 빛'이 원작이다.
영화 '서편제'는 1993년 당시 서울 관객 103만명을 동원하였고 한국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관객 100만을 넘은 영화다.
당시 서구 문화의 개방으로 되려 전통 문화를 낡았다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던 일부 사람들의 눈길조차 돌릴 정도로 한국적인 미를 잘 살린 작품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국내 3대 영화제라고 불리는 청룡영화상,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모두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처음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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