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집' 프로파일러 표창원,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딸 공개..."범죄 심리학 공부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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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매일안전신문]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


3일 밤 9시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앤디, 윤은혜, 표창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판타집'에 대해 언급할 때 표창원은 현재 20여 년째 용인에서 가족과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표창원은 현재 두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표창원은 “매일 라디오 생방송을 해야해 오피스텔을 얻어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표창원은 자신이 원하는 집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집이라고 했다. 이어 표창원은 "자녀들과 따로 또 같이 할 수 있는 집이면 좋겠다"며 “1층은 북카페, 2층은 연구소, 3~4층은 주거 공간으로 쓸 수 있는 집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표창원은 딸을 공개했다. 표창원은 “그동안 가족들과 함께 출연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 딸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딸은 아버지 표창원과 마찬가지로 범죄 심리학 전공이었다.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표창원 딸 표민경은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심리학 학사 졸업 후 범죄심리학 석박사를 공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딸에 대해 표창원은 "첫 아이라서 말썽도 많이 피우고 그랬는데 난 무조건 따져 묻고 증거를 찾고 책임을 지게 하고 그러면서 유독 엄하게 했다"며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표창원은 1965년생으로 5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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