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비가 자신의 곡 '깡'을 언급했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시대를 앞서간 ‘시대를 잘 못 타고난’ 특집으로 가수 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역주행을 부르는 미래형 가수, 시대를 앞서간 남자로 불리는 비는 어느덧 데뷔 24년 차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는 그동안 많은 명언을 쏟아낸 것으로 유명했다. 유재석은 비의 명언을 읊었다.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안자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을 때 다음날 연습을 하고 이제 무승부라고 생각한다" 등이었다. 비는 "인생은 깡이다"며 "버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번만 더 파면 금광이 나오는데 포기하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한 우물을 파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비는 '깡'에 대해 "시대를 앞서간 노래"라며 "선글라스를 이용한 춤도 앞서간 춤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비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더라"며 "레인 모자 쓰지 말고 귀여운 척하지 말고 꾸러기 표정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자 이를 들은 조세호는 "왜이렇게 하지 말라는 게 많냐"고 물었다. 이에 비는 "그들의 놀이 문화"라며 " 어떻게든 놀려먹고 쪄먹고 찜쪄먹으려 했는데 이게 처음에는 서운했지만 이제 합당한 지적은 받아들이려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비는 "내가 데뷔 할 때 부터 옷 찢지 마라, 조끼 입지 마라, 밀리터리 하지 마라, 안경 쓰지 마라 이런게 많았다"고 말했다.
비는 또 "이번 앨범을 끝으로 내가 노래를 낼 수 있을까 생각한다"며 "이렇게 관리를 못하겠다고 생각했고 힘이 들더라"고 말했다.
비의 '깡'은 2017년 12월에 발매된 곡으로 발매 초기에는 유치한 가사와 난해한 곡 진행으로 많은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으나 유튜브의 댓글과 이에 비의 반응이 시너지 효과를 주면서 화제의 곡이 됐다. 이곡으로 인해 비는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한편 비는 1982년생으로 39세이며 아내 김태희는 1980년생으로 41세다. 두 사람은 2살 연상연하 부부이며 슬하에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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