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종국과 임영웅이 한 팀이 됐다.
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김종국과 김종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등장 전 붐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황윤성에게 본격 성향 조사 밸런스 게임을 실시했다.
첫 번째 질문은 영탁의 '막걸리 한잔'과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중 1대1 대결 상대를 골라야 했다. 임영웅과 영탁은 모두 자신을 선택했고 이찬원, 장민호, 황윤성이 '막걸리 한잔'을 택했고 김희재는 임영웅을 선택했다.
이어 '가늘고 길게'와 '짧고 굵게' 중 좌우명을 택하라는 질문에는 임영웅과 영탁만 '짧고 굵게'를 택했다.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 중 배우자를 선택하라는 질문에는 임영웅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를 택한 뒤 "나는 받은 만큼 주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김희재는 “사랑을 많이 받았으니까 이제는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목욕탕에서 불나면 얼굴을 가릴지 중요 부위를 가릴지에 대한 선택에 임영웅은 얼굴을 선택했다.
이어 김종국과 김종민이 등장했다. 특히 김종국은 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임영웅에 대해 반갑게 인사했다. 김종국은 임영웅에 대해 "발리슛을 그렇게 잘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언제 한번 같이 축구할 날만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우리는 목요일 밤 11시 영하 16도에서 한다"며 나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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