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재범이 백종원의 음식에 감탄했다.
4일 밤 9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물김 소비에 나선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 어가를 찾은 백종원은 "1년 만에 뵙는다"며 " 작년에는 너무 늦게 와서 금년에는 일찍 왔다"라고 했다.
어민은 "올해 김이 좀 싸다"며 "코로나 때문에 판매도 안 되고 급식이 안 되면서 판로가 막혀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매도 줄고 수출길도 막히면서 마른 김 소비가 완전히 막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 공장 까지 문을 닫은 상황에 어민은 "원래 한 달 내내 돌려야 하는 김 공장인데 요즘은 한 달에 보름 정도밖에 못 돌린다"며 "인건비도 못 주고 있는데 10년만에 이런일은 정말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에 어민은 "김 1 킬로면 김국 20인분을 끓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생방송에서 팔아야 겠다고 했다.
이후 백종원은 물김을 가지고 냉국을 만들기로 했다. 보관법에 대해 백종원은 "김은 씻어서 보관하면 상한다"며 "바다에서 채취하자마자 그걸 얼려 놓으면 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물김에 간장, 간마늘, 고춧가루, 설탕과 시큼한 식초, 다진 생강 등을 넣고 배를 얇게 채 썰고 물김과 얼음을 넣고 냉국을 만들었다.
물김에는 타우린 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 있다는것! 이밖에도 비타민a가 들어 있어 시력보호에도 좋고 야맹증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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