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은가은→별사랑, Top7의 감동적인 무대 연속...'眞은 누가 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5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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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매일안전신문] 은가은, 김다현, 양지은, 홍지윤, 김의영, 김태연, 별사랑의 무대가 펼쳐졌다.


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등장한 은가은의 선곡은 3남매를 홀로 키운 어머니의 애창곡인 김수희의 ‘애모’였다.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은가은은 “엄마를 위한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데 큰 무대니까 여기서 들려 드리면 어떨까”라며 “엄마가 3남매를 혼자 키우셨는데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이 노래만 부르는 걸 봤다”고 말했다.


은가은은 노래를 부르다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렸고 눈물을 참느라 음정이 흔들리기도 했다. 은가은은 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점, 최저점 85점을 받았다.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다음에 등장한 김다현은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다"며 진시몬의 '어머니' 를 선곡했다.


김다현의 최고점은 98점, 최저점은 88점을 기록했다.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이어 등장한 양지은은 동료들을 위한 곡을 준비했다. 양지은은 강진의 '붓'을 선곡했다. 양지은은 "꿈을 갖기엔 늦은 나이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다"며 "육아를 하느라 지쳐 있었는데 둘째 몸조리를 할 때 시즌1을 보고 설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양지은은 "모든 게 낯설고 모든 게 어려웠지만 동료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동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노래를 하면 의미 있는 무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양지은은 마스터 심사 최고 점수는 100점, 최저 점수는 89점을 기록했다.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이후 홍지윤이 등장했다. 홍지윤은 김태곤의 '망부석'을 선곡했다. 홍지윤은 "과거 국악인의 꿈을 꿨지만 성대낭종으로 고생했고 그다음 걸그룹을 준비했지만 발을 다쳤다"고 했다.


이어 홍지윤은 "내 인생에도 밝은 날이 오겠지 생각하면서 노래를 부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지윤은 마스터들의 최고점은 100점, 최저점은 93점을 기록했다.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다음은 김의영이었다. 김의영은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를 선곡했다. 김의영은 “무대는 서고 싶고 무대에 설 자리는 없고 가요제를 혼자 기차타면서 돌아다녔다"고 말했다. 김의영은 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점, 최저점 94점을 받았다.


이후 김태연이 등장했다. 김태연은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을 선곡했다. 김태연은 “솔직히 예전에는 아버지 나이가 많아서 싫었다"며 "계속 커가면서 아버지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무대 후 김태연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5점을 받았다.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미스트롯2' 결승전이 눈길을 끈다(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마지막은 별사랑 무대였다. 별사랑은 나훈아의 '공'을 선곡했다. 별사랑의 점수는 최고 100점, 최저 90점을 기록했다.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임영웅의 축하무대도 이어졌다. 임영웅은 신곡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설운도 선배님이 작사와 작곡을 해주셨다"며 "저도 자리에서 제 2의 인생이 시작됐으니 이 자리에서 신곡을 발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영웅의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는 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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