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98명으로 나타났다. 사흘만에 400명 아래 숫자다. 수도권의 확진자는 국내 감염자의 80%를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424명)보다 26명 줄어든 3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381명, 해외유입 17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9만1638명이다. 국내 발생 381명 중 서울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확진자가 309명으로 81%를 차지했다.
지난달 20일부터 300~400명대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 중 수도권의 확진자는 70~80%를 차지하고 있다. 수도권의 생활밀도가 높아 3밀(밀집, 밀폐, 밀집)환경이 되어 소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 현재와 같은 하루 4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20일 후면 누적 확진자 1만명이 된다.
지난달 26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접종자 수는 그다지 많지 않고 확진자도 400명대 안팎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다.
외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4일 기준, 162명)도 꾸준히 늘고 각 지역별 소규모 집단감염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재차 유행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게다가 백신 접종 후 사망자도 이날 기준 6명으로 늘어나 백신에 대한 불안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까지 백신 접종 인원은 22만5천여명이지만 접종 후 이상 반응을 나타나 신고된 사례는 1500여건으로 집계됐다.
이런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정부는 이날 오후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한다. 개편안을 예측해 보면 지금보다 더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경영악화로 불만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부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많은 노력과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국민들의 적극적인 거리두기 참여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특히 봄을 맞이해 야외 활동이 많아져 봄철 확산도 우려돼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활동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에게 희생해온 집합금지는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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