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22명 ... 어제보다 13명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5 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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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종앙대병원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동작구 종앙대병원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2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09명보다 13명 많다.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를 합하면 400명대 중반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이 시간부터 자정까지 89명 늘어 최종 398명으로 마감됐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이 253명(78.6%), 비수도권이 69명(21.4%)이며 시도별로는 경기 129명, 서울 104명, 인천·충북 각 20명, 부산·경북 각 12명, 충남 5명, 대구 4명, 울산·전북·경남·강원 각 3명, 제주 2명, 광주·전남 각 1명이다. 대전과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설 연휴 600명대까지 급증했지만 이후 400명대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다. 하루 400명대가 발생하면 20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1만명이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80%를 넘고 있어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루 400명 정도 확진자가 발생하면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재유행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집단면역이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며 국민들의 피로감과 함께 재유행 우려가 있다.


최근 1주일(2.27∼3.5)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15명→355명→355명→344명→444명→424명→398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391명꼴로 나왔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노원구의 한 음식점에서는 방문객과 가족 등 10명, 경기 고양시의 의류수출업 관련 무역회사 2곳에서 10명, 포천시 섬유제조업체와 안산시 부품제조업체에서도 각각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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