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한지현, 김소연 협박..."아버지 안 살리고 도망간 이유 뭐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5 2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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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경 말에 놀라는 천서진(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주석경 말에 놀라는 천서진(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매일안전신문] 한지현이 김소연을 협박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2'(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5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을 협박하는 주석경(한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과 함께 있던 주석경은 "며칠 있으면 청아예술제아니냐"며 "어떤 드레스 입을까 너무 설렌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천서진은 "오늘 회의에서 넌 출전 못하는 걸로 결정났다"며 "네가 친 사고가 크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주석경은 "그냥 출전하게 해 달라"며 "이사장님 그런 권한 있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왕 마음 써주는 거 화끈하게 대상까지 주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했다.


주석경이 천서진을 협박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주석경이 천서진을 협박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분노한 천서진은 "아빠한테 전화해야 그 입 다물거냐"며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주석경은 "그렇게 나오시면 불리하실 텐데"며 "내가 좀 대단한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사장님 돌아가실 때 천선생님도 돌계단에 계셨지 않냐"며 "근데 왜 그냥 도망친 거냐"고 말했다.


놀라는 천서진을 향해 주석경은 "놀라셨나 보다"고 비아냥 댔다. 천서진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거냐"며 "이렇게 해서 청아예술제에 나가고 싶냐"고 말했다.


그러자 주석경은 "증거를 꼭 보셔야겠나"며 "직접 보면 더 괴로우실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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